[김민서 기자] 최근 대세남이자 워너비 현실 남친으로 떠오른 배우 송재림이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화보를 공개했다.
공유와 함께 브랜드의 새로운 모델로 합류한 송재림은 20대, 30대의 리얼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이기 위해 자신의 일상 여행기를 화보로 담은 것.
Discover Me, Myself&Nature 콘셉트로 구성된 이번 화보에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각광받고 있는 여행과 레포츠의 만남을 테마로 꾸미지 않은 여행의 순간을 라이프스타일 룩과 함께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짐을 꾸려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부터 서핑을 즐기는 모습 그리고 이튿날 트랙킹을 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모습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즐거움을 공유하는 리얼 라이프를 있는 그대로 선보였다.
특히 화보 속 그의 패셔너블한 아웃도어룩이 주목받았는데, 이는 보온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브랜드 간절기 아이템인 ‘하이랜드 퀼팅 시리즈’로 그의 여행을 더욱 활동적이고 세련되게 완성해 주었다. (사진제공: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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