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람 기자] 아메리칸 프리미엄 진 락리바이벌이 미소가 아름다운 아나운서 정보슬과 락 스피릿 인터뷰를 진행했다.
교사의 길을 걷고 있던 대학교 시절 우연한 계기로 아나운서의 꿈을 가지고 과감하게 도전한 그는 광주 MBC에서 뉴스 앵커로, 프로그램 진행자는 물론 DJ까지도 활발히 활동했다.
이후 좀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이야기를 아끼지 않았다.
‘콘텐츠’와 ‘시청자’ 사이에서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내는 매력적인 직업에 자부심을 가지고 ‘NOW, HERE, BEST’의 매 순간 후회 없도록 최선을 다하며 끊임없이 도전하는 그의 모습에서 락 스피릿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2035 세대로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가슴속 열정을 다해 살아가는 정보슬 아나운서의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는 락리바이벌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락리바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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