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베으 김호진이 쌀국수 삼매경에 빠졌다.
1월30일 김호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시원한 느낌이랄까. 쓰리라차 소스를 짬뽕 색이 나도록 넣고 월남 쥐똥고추를 듬뿍 넣어 한 입으로도 매운 파워가 바로 느껴지도록. 눈물과 땀이 나의 옷을 벗어 던지게 만들도록. 베트남 쌀국수집은 날 다시 살아나게 만듦”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호진은 음식이 차려진 테이블 앞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부드러운 미소와 훈훈한 외모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호진은 지난 2014년 10월 종영한 MBC ‘모두 다 김치’에서 신태경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출처: 김호진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