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안녕하세요’ 채수빈이 예능 첫 출연으로 의욕 넘친 개인기를 선보인다.
2월16일 방송될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새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극본 최현경, 연출 지병현) 주연배우 이준혁, 경수진, 이상엽, 채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채수빈은 “팔이 유연한 편이라 팔꿈치와 꿈치가 닿는다”며 직접 일어나 시범을 보였다.
이에 MC를 비롯한 다른 배우들도 도전하며 “안된다 안된다”를 연발했고 방청객들 역시 따라 해보며 신기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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