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신인 걸그룹 여자친구가 ‘야만TV’에 설특집 게스트로 출연한다.
2월16일 방송될 Mnet ‘야만TV’에서는 여자친구가 설특집 게스트로 출연해 MC 하하, 미노, 서장훈과 함께 재밌는 토크를 나눌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여자친구는 방송 최초로 꽁꽁 숨겨왔던 비장의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톡톡 튀는 반전매력을 공개했다.
특히 대세 걸그룹의 등장에 MC 하하, 미노, 서장훈은 환호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고, 여자친구 멤버들의 개인기에 잇몸미소를 보이며 삼촌팬을 자처했다는 후문이다.
올해 첫 신상 걸그룹으로 데뷔한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로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을 앞세워 2015년 주목받는 신인 걸그룹으로 음악방송 출연 때마다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의 반전매력은 오늘(16일) 오후 6시에 Mnet ‘야만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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