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방송인 이상민과 이지애가 ‘우리집’ MC로 발탁됐다.
2월17일 초록뱀주나이앤엠에 따르면 이상민과 이지애가 JTBC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개념 인테리어 프로그램 ‘맞춤형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우리집’ MC에 발탁됐다.
이상민과 이지애가 MC를 맡은 ‘맞춤형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우리집’은 2015년 다양한 삶의 방식이 존재하는 만큼 지극히 사적 공간인 집을 ‘집 주인만의 스타일’로 바꿔주는 맞춤형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이다.
이들은 녹화 현장에서 뛰어난 예능감은 물론, 숨겨뒀던 홈 스타일링 지식으로 현장에 있던 모두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못지않은 홈 리빌트 지식남 이상민과 결혼 5년 차 품격 있는 홈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내조의 여왕 이지애는 글로벌 홈 스타일링을 선보일 꽃미남 벨기에 청년 줄리안, 영혼을 담은 홈 스타일링 센스로 방송머신에서 ‘리빙머신’으로 다시 태어난 예원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편 JTBC ‘맞춤형 하우스 체인지 프로젝트-우리집’은 24일 오전12시2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초록뱀주나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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