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근황, 청순한 미모 “촬영현장에서 일스타그램”

입력 2015-02-18 17:30  


[연예팀]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2월17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광고촬영현장에서 일스타그램. 놀스타그램만 올려서 뭔가 찜찜했었어요! 열심히 일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순백의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모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달 15일 종영된 SBS ‘피노키오’에서 과거 아이돌 그룹의 사생팬 출신 기자 윤유래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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