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여배우 정유미가 스킨케어 브랜드 하다라보의 새로운 얼굴로 발탁됐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연애의 발견’에서 정유미 특유의 매력을 어필해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브랜드 관계자는 “정유미만의 사랑스럽고 깨끗한 이미지가 하다라보의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 전속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하다라보의 광고를 통해 배우 정유미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정유미 측은 “정유미가 평소에 좋아하던 브랜드의 모델이 되어 매우 좋아했으며, 덕분에 TVCF 촬영 또한 자신감 있게 잘 마무리 됐다”고 전했다.
한편 하다라보는 지난 2004년 출시 이후 최적의 스킨케어를 위한 화장품 브랜드로 아시아 여성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다. 하라다보의 새로운 뮤즈 정유미는 오는 3월부터 TV CF와 잡지, 전국 드러그스토어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자료제공: 하라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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