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강혜정-하루, 힙합 느낌 충만한 셀카 ‘폭소’

입력 2015-02-24 11:05  


[연예팀]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 배우 강혜정 부부와 딸 하루가 가족 여행 인증샷을 공개했다.

2월23일 하루 인스타그램에는 “이것이 힙합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릎을 굽히고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타블로와 강혜정, 하루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세 사람은 힙합 느낌이 물씬 나는 포즈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블로 하루 부녀는 지난해 12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사진출처: 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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