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영화 '헬머니' VIP시사회가 26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렸다.
방송인 샘 해밍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헬머니'는 대국민 오디션 '욕의 맛'에 전과 3범으로 15년 복역을 끝내고 오랜만에 세상 빛을 마주한 헬머니(김수미)가 출전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김수미, 정만식, 김정태, 이태란, 정애연, 이영은 등이 출연하는 '헬머니'는 오는 3월5일 개봉한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