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제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이 SNS를 통해 일상생활을 공개해 화제다.
차유람은 SNS에 공개한 사진들을 통해 동료들과 함께 TV를 시청한다거나 늦은 밤에 맥주를 한 잔 하는 등의 일상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도시적인 이미지와 어여쁜 외모와 달리 친근한 일상을 공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최근 차유람은 SNS에 “광고 촬영 중에 시켜 먹은 치킨. 역시 치킨이 진리야 진리”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차유람은 자주색 드레스를 입은 채 치킨박스를 들고 있다. 특히 굽네치킨 상자를 든 채 밝은 미소를 띠고 있는 차유람의 외모에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차유람, 무슨 광고 촬영이지?”, “유람누나랑 치맥 먹고 싶다” “차유람 일상 너무 친근해~ ”, “유람씨 정말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유람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끌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당구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출처: 차유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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