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윤 기자] 배우 서우가 삼일절을 기념하는 개념 패션을 선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월1일 배우 서우는 개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이 날 그는 레드컬러의 롱코트에 블랙의 스트라이프 반팔 티셔츠와 화이트 팬츠 더불어 공항패션의 필수아이템 밀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우, 선글라스 어디꺼?”, “서우, 역시 패셔니스타”, “서우, 선글라스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우가 착용한 베이지 프레임에 미러 선글라스는 리에티 제품으로 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에 유니크한 컬러감으로 재해석한 아이웨어 브랜드다.
(사진출처: 리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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