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비엔비옵토가 코엑스에서 3월5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KIMS 2015에 참가해 국내외 피부관리 IPL 시장에 나선다.
이는 비엔비옵토의 25년이라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 속 IPL 전문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김부원 대표의 의지로 ‘휴대성’, ‘이동성’, ‘안전성’, ‘가성비’를 적용한 첫 모델 ‘세라테나’와 대형 병원용 레이저 램프, IPL용 램프를 선보일 예정이다.
세라테나는 크기가 작고 휴대가 가능해 충전 후 화장대, 거실, TV 시청, 화장실 등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사용이 가능하다.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민감성 피부도 저자극으로 꾸준히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으며 조사 횟수 카운터와 직관적인 LCD 인터페이스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피부관리에 관심이 많다면 이번 코엑스 전시를 통해 알찬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사진제공: 비엔비옵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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