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캐나다 프리미엄 아우터웨어 브랜드 캐나다구스가 올해 한국 고객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으며 상승세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캐나다구스는 2012년 9월 한국에 공식 론칭한 이후 수입 물량은 약 40%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엑스페디션 파카는 13%, 랭포드 파카는 10%, 여성용 트릴리움 파카는 165% 매출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클래식한 디자인의 랭포드 파카의 블랙과 그래파이트 컬러는 이미 완판이 된 상태로 그 명성을 이어갔다.
이번 3월부터는 세계 최초로 연중 운영되는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매장을 리뉴얼하며 한국 고객들을 1년 내내 만날 준비를 마쳤다. 아울러 감사의 의미를 담아 매장과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캐나다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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