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리라 기자] ‘위아래’를 외치며 가요계 차트를 뒤 바꿔버린 실력파 걸그룹 EXID 멤버 정화가 SNS에 게재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봄이 오긴 오는구나”라는 멘트와 함께 잡티 하나 없는 인형 같은 외모로새하얀 피부를 자랑했다. 또한 붉은 빛 입술과 애쉬 브라운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봄이 여기로 왔네요”, “진짜 피부 너무 깨끗해요 비결이 뭐에요?”, “볼살 진짜 많이 빠졌네요”, “새하얀 모습이 천사 같아요” 라며 그의 칭찬일색이다.
한편 정화가 속한 걸그룹 EXID는 4월12일에 열릴 제8회 서울걸즈컬렉션 콘서트에 비스트, 박재범, 헬로비너스, 로꼬, 그레이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출처: 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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