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어릴 적 로망 베이스캠프에 “내 꿈이었는데”

입력 2015-03-07 19:30  


[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무한도전’ 하하가 아이들이 만든 베이스캠프를 보고 추억에 빠졌다.

3월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멤버들이 인천의 한 어린이집을 찾아 일일 선생님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전 육아 교육을 마친 하하가 유치원 선생님 투입돼 여러 명의 아이들을 인솔해 산 속 베이스캠프를 찾았다.

하하는 아이들이 숲 속에 직접 만든 베이스캠프를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여보 우리 애들도 이렇게 키워야돼”라고 말했다. 이어 “어렸을 때 내 꿈이었는데 요새 짓고”라고 말하며 어릴 적 자신의 로망이었던 베이스캠프 짓는 것에 대해 추억을 떠올렸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