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영 기자] 에르메스에서 화이트데이를 맞아 궁극의 여성 향수인 ‘쥬르 데르메스 압솔뤼’를 선보인다.
‘쥬르 데르메스 압솔뤼’는 플로럴 계열 향수로 에르메스의 전속 조향사인 장 클로드 엘레나가 여성의 빛에서 영감을 받아 꽃의 향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향수의 색상은 절대적인 여성성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앰버 로즈 색상으로 보틀과 함께 은은한 색감을 이뤄 시선을 사로잡는다.
피에르 아르디가 디자인한 보틀의 곡선은 여성의 어깨라인을 형상화한 것으로 해가 뜨고 질 때 까지 찬란히 빛나는 순간을 표현했다.
한편 에르메스는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단독 퍼퓸 부티크를 오픈해 에르메스 하우스의 향과 라이프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Art of Living’을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사진출처: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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