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마지막 트랙 주인공, ‘쇼미더머니’ 주역들이 평가

입력 2015-03-12 18:25  


[bnt뉴스 최주란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에 ‘쇼미더머니’의 주역들이 총출동한다.

3월12일 방송될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마지막 트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첫 번째 관문인 팀워크 배틀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선 팀워크 배틀을 심사하기 위한 평가단으로 국내 최초의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를 화려하게 수놓았던 최강의 래퍼 군단이 출연한다.

시즌1에서 한국적 힙합의 힘을 보여준 주석과 버벌진트를 비롯해 시즌2의 우승팀인 소울다이브, 시즌3 준우승을 차지한 아이언과 바스코가 출연해 엄청난 기 싸움과 랩 대결을 펼친 여자 래퍼들의 실력을 평가한다.

한편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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