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위기탈출 넘버원’ 홍진호와 기욤 패트리가 재회한다.
3월16일 방송될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화면의 밝고 선명한 표현을 가능하게 하는 파란빛 ‘블루라이트’편이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천재라고 불린 프로게이머계의 전설 폭풍저그 홍진호와 프로게임 월드 챔피언십 우승에 빛나는 캐나다 출신의 전 프로게이머 기욤 패트리가 집적 출연한다.
홍진호와 기욤 패트리는 장시간 게임으로 인한 블루라이트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주의점을 모두 공개한다. 또한 두 사람은 10년 전 못 다한 게임실력을 다시 펼치며, 게임대결에 나선다.
한편 ‘위기탈출 넘버원’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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