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발레라나 윤혜진과 딸 엄지온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됐다.
3월16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패션의 완성은 기저귀 가방 엄지온 팬 이시라며 사진 몰래 찍으시고 디엠으로 주셨네요. 넘 감사해용 맘에 쏙쏙 들어요. 엄만 역시 가려야 제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혜진과 엄지온의 평온한 일상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따듯한 미소와 다정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엄지온 양은 아빠 엄태웅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출처: 윤혜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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