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빅뱅 탑이 3월14일 마크 제이콥스가 후원한 amfAR(The Foundation for AIDS Research)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이 행사는 마크 제이콥스와 에이즈 연구재단이 함께한 자선 모금 파티로 1993년부터 열렸으며 홍콩에서는 처음 개최되었다.
이 날 한국 대표로 참석한 탑은 블랙 터틀넥에 화려한 피콕 패턴이 돋보이는 세미 정장을 착용하여 세련되고 개성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2015 amfAR 자선 모금 행사에는 탑 외에도 기네스 펠트로, 케이트 모스, 나오미 켐벨, 빅토리아 베컴 등 각국을 대표하는 해외 셀럽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제공: 마크 제이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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