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진 PD / 박수민 PD]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오빠’로 통하는 방송인 홍석천이 bnt와의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많은 이들의 멘토이자 본보기가 되는 방송인 겸 경영인 홍석천. 이태원에서 13년째 레스토랑을 운영중인 그는 올 봄 ‘마이면’이라는 10번째 레스토랑 오픈을 앞두고 있다. 많은 이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대중친화적인 레스토랑을 꿈꾼다는 그. 그의 열정과 도전의 결과인지 ‘홍석천 가게’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그 인기가 대단하다.
bnt와 함께한 이번 촬영에서 그는 총 3가지 콘셉트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레드 계열의 세련되고 모던한 수트로 시크한 남성의 이미지를 어필하는가 하면 블루종과 슬랙스로 나쁜 남자의 매력을 발산하기도.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체크패턴 셔츠와 네이비 재킷, 화이트 팬츠로 도시남자의 감성을 연출했다.
기획 진행: 구혜진
포토: bnt포토그래퍼 서영호
영상 촬영, 편집: 정도진, 박수민
의상: 슈퍼스타아이, 머시따, 테일러블
신발: 슈퍼스타아이, 바네미아
안경&선글라스: 세인트스코트 런던 아이웨어
메이크업: 라뷰티코아 청담 베네타워점 장정금 디자이너
장소: 마이스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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