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강균성에 “두 눈에 음란함이 가득해” 폭소

[연예팀] 그룹 노을 강균성이 ‘식스맨’ 후보로 지목됐다.

3월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식스맨 후보로 지목된 강균성이 멤버들과 면접을 치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강균성은 식스맨 후보로 지목돼 하하를 만났다. 하하는 “요즘 성대모사의 달인이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강균성은 장윤정의 ‘어머나’를 부르는 김경호를 성대모사 했다. 특히 그는 화를 참는 방법으로 팔굽혀 펴기를 하며 섹시한(?) 동작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당황하게 했다.

하하는 “음란마귀 꼈다”며 “두 눈에 음란함이 가득하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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