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강유 기자] 'F/W 2015 서울패션위크'가 20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중구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다.
22일 오후 진행된 김태근 디자이너(yohanix/요하닉스) 패션쇼에 모델 정다희가 런웨이에 올랐다.
매년 두 시즌에 걸쳐 개최되는 서울패션위크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글로벌 패션 비지니스 이벤트로 뉴욕, 파리, 런던, 밀라노에 이은 세계 5대 패션위크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