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예체능’ 양상국이 100회를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3월25일 서울 여의도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 100회 기념 기자간담회가 개최돼 강호동, 정형돈, 안정환, 홍경민, 양상국, 바로, 샘 오취리, 이규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양상국은 “100회라는 게 진짜 힘든 건데, 호동이 형님은 정말 대단하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힘든 시기도 있었는데, 함께해서 감사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항상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체능’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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