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래퍼 도끼(DOK2)와 더콰이엇(THE QUIETT)이 두 번째 일본 단독 공연을 가진다.
4월29일 일본 도쿄 시부야 듀오 뮤직 익스체인지(DUO MUSIC EXCHANGE)에서 단독 콘서트 ‘라이브 인 도쿄 2015(LIVE IN TOKYO 2015)’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 DJ로는 지난 공연에 이어 씨엘 스무드(CL Smooth), 데 라 소울(De La Soul), 구루(Guru) 등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연을 펼쳐온 일본 정상급 디제이 치카(DJ Chika)가 함께 할 예정이다.
한편 도끼와 더콰이엇은 힙합 레이블 일리네어레코즈 소속 아티스트다. (사진출처: ‘라이브 인 도쿄 2015’ 공식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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