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중국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3월2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려적 비밀’”이라는 문구와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빅토리아는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뽀얀 피부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 후난위성TV에서 방영 예정인 드라마 ‘미려적 비밀’에서 생모에게 버림받은 아픈 과거를 이겨내고 유명가수로 성장해 가는 여주인공 장메이리 역을 맡았다. (사진출처: 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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