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걸그룹 카라 구하라가 반려묘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3월25일 구하라는 자신의 SNS를 통해 “차차 입술에 뽀뽀했더니 저리 귀엽게 입술에 빨갛게”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반려묘를 품에 꼭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구하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구하라의 뚜렷한 이목구비가 반려묘와 닮아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하라는 내달 5일 첫 방송될 KBS2 ‘어 스타일 포 유’에서 진행을 맡는다. (사진출처: 구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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