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은화 인턴기자] ‘정글의 법칙’ 임지연이 반전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활력을 전하고 있다.
3월27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임지연이 류담, 레이먼킴, 손호준, 서인국, 이성재, 장수원과 함께 껀저 맹그로브 수에 도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임지연은 첫 생존지인 껀저 맹그로브 숲에서 김병만이 낸 패밀리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레이먼킴, 류담과 한 팀을 이뤄 생존 도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임지연은 미션을 수행하는 도중 쥐덫을 찾다가 쥐를 발견했음에도 겁먹거나 무서워하지 않고 미션을 성공하기 위해 더욱 활발히 찾아다녀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또한 정글에서 벌어지는 모든 상황을 호기심 가득한 모습으로 대하면서도 익숙하지 않은 정글 생활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미션들을 완수했다.
이처럼 임지연은 호기심 가득한 모습과 때로는 장난기를 발동하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안방극장에 불어넣고 있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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