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인천)=bnt뉴스 김치윤 기자] 티아라가 말레이시아 국왕 대관식 식후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티아라 지연, 소연, 은정이 횡단보도를 건너기 전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왕 술탄 이브라힘 술탄 이스칸다르의 대관식 식후행사는 26~29일 조호바루 당가베이에서 열린다. 티아라는 29일 메인행사에 올라 히트곡 10곡을 부를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