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치윤 기자] '2015 F/W 서울패션위크'가 서울 동대문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24일 송자인 'Jain Song' 컬렉션 관람을 마치고 그룹 티아라 효민이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2015 F/W 서울패션위크'는 20~25일 6일간 열렸다. 서울시 주최, (재)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했다.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삼성의 '갤럭시 S6|S6 엣지 서울컬렉션' 58회, 제너레이션 넥스트 21회 등 총 79회의 패션쇼가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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