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완선 기자] 2015년 4월1일 베이직하우스가 디자이너 브랜드 DBSW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슬로우데이’ 캠페인을 펼친다.
이 캠페인은 DBSW와 함께 느리게 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하는 패션 콜라보레이션.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전국 베이직하우스 오프라인 매장 및 베이직하우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여름까지 판매되는 계절 한정판으로 ‘혼자 사는 여자’를 펴낸 인기 일러스트 작가 백두리가 참여해 그 희소성을 높였다.
단순히 일러스트를 담은 귀여운 제품이 아니라 모두 공감할만한 스토리를 의류에 담은 일종의 ‘작품’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고자 하는 의도가 드러난다.
‘베이직하우스 X DBSW’는 셔츠, 티셔츠, 피케 티셔츠, 에코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슬로우데이’, ‘테트리스’, ‘음표’라인이 마련되어 있다. 슬로우데이는 일러스트레이터 백두리의 그림을 입혔다
이번 베이직하우스의 캠페인은 베이직하우스 공식 페이스북과 캠페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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