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촬영 차 인천공항을 통해 터키로 출국한 황정음은 루즈한 티셔츠와 데님,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야상을 매치했다.
봄 ‘잇 아이템’인 야상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으로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 아우터 하나만으로 완벽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한편 황정음 공항패션을 본 누리꾼들은 “황정음이 입으면 완판”, “황정음 야상 어디꺼?”, “황정음 공항패션도 대박”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지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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