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유리상자 박승화가 2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5월29일 서울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에서 박승화가 ‘박승화의 뮤직브런치’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평일 오전 브런치 카페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콘셉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박승화의 뮤직브런치’는 가요, 팝, 포크 등 각양각색 장르의 라이브 무대와 관객들의 일상 이야기를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한편 박승화는 지난 1997년 유리상자 데뷔 후 프로젝트 그룹 4CUS, 서정시대 활동 및 솔로앨범 발매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제공: 팝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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