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애절한 발라드로 돌아온다.
4월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지 새 솔로 앨범 ‘늦은 후회’를 발표한다.
신곡 ‘늦은 후회’는 작곡가 조혜영의 데뷔 곡으로 신지의 애절한 음색과 잘 어울리는 정통 발라드 곡이다. 편곡에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OST, 가수 윤하의 ‘별에서 온 그대’ 등을 작곡한 작곡가 전준규가 참여했다.
이번 곡은 기본 포비트 템포의 정통 발라드 넘버로 이별의 아픔을 고스란히 표현해낼 전망이다. 특히 헤어짐의 아픔을 신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녹여내 강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신지 새 앨범 ‘늦은 후회’는 오늘(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KYT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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