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변요한이 이성민과 훈훈한 투샷을 자랑했다.
4월19일 변요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이성민 선배님과. 여러 조언, 도움 감사합니다. 화정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변요한과 이성민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하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변요한은 5월8일 첫 방송될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에서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 역에 캐스팅됐다. 이정민은 MBC 월화드라마 ‘화정’에서 이덕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변요한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