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기자/ 사진 김강유 기자] 4월23일 오후 5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개최된 ‘2015 아시아 뷰티 어워즈’에서 라미화장품이 ‘라이징 브랜드 상’을 수상했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의 2일차 행사인 2015 아시아 美 어워즈는 아시아 최대 뷰티 트랜드쇼로서 아시아 뷰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역할을 했다. 또한 ‘2015 아시아 뷰티 어워즈’는 놀라운 성장력을 보이는 아시아 뷰티 산업을 견고히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라이징 브랜드 부문 수상의 영광을 안은 라미화장품(대표 박혜린)은 레노마, 지오, 라피네 등 안전하고 품질 높은 브랜드만을 취급하며 한국 최고의 뷰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미국, 중국, 베트남 등 12개국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어 해외에서도 그 품질과 효과를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가 주최하는 2015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은 올해로 10회째에 접어든 아시아 패션, 뷰티 페스티벌이다. 김수현과 소녀시대, 이종석 등 최고의 한류 스타들이 역대 수상의 영예를 안아 화제를 모았던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20개국의 모델들이 참가하며 KBS WORLD와 아리랑 TV,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 180여 개국에 방송 송출될 예정이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기자체험기]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품평
▶ [뷰티신상] 피부를 채워주는 ‘슈퍼 파워’ 아이템
▶ 나이 들지 않는 여배우들의 시크릿 YOUNG TIP
▶ [뷰티리뷰] 男 모델 3인이 사용해본 ‘이니스프리 올인원 스킨’
▶ 소녀시대 태연의 피부 관리 TIP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