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최주란 기자] 배우 류화영이 ‘구여친클럽’ 홍보에 나섰다.
4월28일 tvN 새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 연출 권석장)에서 섹시한 여배우 라라 역을 맡은 류화영이 자신의 얼굴이 인쇄된 랩핑 버스 앞에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화영은 자신의 얼굴이 담긴 작품의 홍보 버스 아래에서 귀엽고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촬영 막간 류화영은 자신의 얼굴이 크게 인쇄된 ‘구여친클럽’ 랩핑 버스를 보며 즐거워했다고. 특히 레드 계열의 섹시한 비주얼의 랩핑 이미지와는 반대로 맑고 귀여우면서도 화사함을 잃지 않은 류화영의 매력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구여친클럽’은 5월8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웰메이드 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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