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여성의류 브랜드 스타일난다가 5월 황금연휴를 맞아 5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롯데백화점 전 매장에서 특별 프로모션을 동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일난다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동시 프로모션으로 홍대 플래그쉽 스토어와 면세점을 제외한 롯데백화점 명동 영플라자, 잠실점, 건대점, 일산점, 인천점, 수원점, 창원점, 부산점, 분당점, 대구점과 신규 오픈매장인 울산 영플라점을 포함한 총 11개 매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에는 구매고객 중 학생증을 제시한 고객에 한해 드라마 ‘앵그리맘’ 속 코스메틱 아이템인 거울과 틴트로 구성한 ‘앵그리 세트’를 한정 수량 증정한다. 이외에도 온라인 할인쿠폰 이벤트, 럭키백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브랜드 관계자에 따르면 “스타일난다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전국 프로모션을 기획한 만큼 해당 기간 동안 가까운 매장에 방문하여 다양한 혜택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스타일난다는 소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전국 각지에 오프라인 매장을 활발하게 넓혀가고 있으며 5월1일 울산 영플라자에 신규 입점한다. 오픈 기념으로 울산점에서만 진행하는 선착순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중이다.
(사진제공: 스타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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