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인생에 단 한 번뿐인 성년의 날,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 선물이 있지만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이 필요하다면 주얼리는 어떨까.장미꽃, 향수 등 공식적인 성년의 날 선물보다 다양한 아이템을 선택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주얼리도 맨 앞을 차지한다.
이제 막 성년이 된 이들에게 어울리는 과하지 않은 주얼리는 오래 기억에 남는 선물이 되기에 충분하다.
고품격 명품 주얼리 바이가미 에서는 화이트골드에 핑크사파이어 세팅을 더해 화사하고 로맨틱한 느낌을 더 할 수 있는 ‘러블리 러블리’를 제안한다.
또한 트렌디하고 세련된 ‘쿼트로’는 유니크 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어느 스타일에나 잘 어울려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니 눈 여겨 봐둘 것.
하이엔드 명품쥬얼리 바이가미의 수석 디자이너 김가민 대표는 “20살이 되는 해, 성년의 날에 받은 선물은 시간이 지나도 기억에 남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다”며 “장미꽃과 향수 선물도 좋지만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주얼리를 성년의 날 선물로 준비한다면 주는 이나 받는 이 모두에게 행복한 날로 기억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렌디한 주얼리 선물로 성년의 날 선물의 품격을 높여보는 것도 좋겠다. 20송이 장미와 함께 전달한다면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사진출처: 바이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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