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유준상, 유호정에 “인간미 떨어져”…이유는?

입력 2015-05-11 23: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bnt뉴스 박슬기 기자] ‘힐링캠프’ 유준상이 유호정에게 인간미가 떨어진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5월1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는 유준상이 게스트 유호정의 최측근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제동이 유준상에게 “만약에 다시 태어난다면 누구랑”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유준상은 “저는 홍은희 씨 밖에 없어요. 여보”라고 말했다.

김제동은 “마음은 또 그게 아닌데”라고 말하자 유준상은 “풍문을 또 만드네, 풍문을”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준상은 “유호정 씨가 많이 먹는데, 몸매가 유지 되더라. 전날 밤에 라면 먹고 왔다는
데, 얼굴이 하나도 안 부어. 인간미가 떨어져”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힐링캠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