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라 기자]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발랄함을 연기하고 있는 고우리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극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그가 매회마다 보여주고 있는 패션은 20대 여성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 고우리는 핑크 컬러의 쇼트 팬츠에 스팽클 크롭티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연출했다.
쇼트 팬츠나 스커트와 매치해서 입어도 상의 아이템만으로도 충분히 포인트를 살릴 수 있고 화려한 프린팅이 눈에 띄는 스타일을 완성해준다.
고우리가 착용한 스팽클 크롭티는 스타일난다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들의 화보에서도 공개되며 화제가 된 아이템. 밤에는 특별한 파티나 모임, 클럽에 갈 예정이라면 꽤 괜찮은 룩으로 활용할 수 있겠다.
한편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로 매주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스타일난다,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 [Star&Style] 스타일리시한 ‘데님’ 연출법
▶ 입맛대로 골라 입는 ‘화이트 원피스’ 스타일링 TIP
▶ ‘다른 남자 말고 나’ 썸녀 공략할 나들이 패션은?
▶ 봄바람 타고 애정지수 높일 남녀 ‘데이트룩’
▶ 수영-구하라-설리, 봄을 맞은 女아이돌 스타일링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