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김예나 기자] 래퍼 제이스가 가수 양다일, 남성 듀오 이루펀트 마이노스와 인증샷을 남겼다.
5월14일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은 SNS를 통해 제이스와 양다일, 마이노스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제이스의 한층 물오른 미모와 부러움을 자아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제이스의 4년 만의 신곡 ‘해시태그’에는 알앤비 아티스트 양다일과 래퍼 마이노스가 참여해 제이스의 음악적 변신에 힘을 실어줬다”며 “이곡에서 만큼은 한 팀 같은 느낌을 줄만큼 조화롭게 완성된 제이스 신곡 ‘해시태그’에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제이스의 4년 만의 신곡 ‘해시태그’는 15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브랜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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