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밴드 갈릭스가 새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5월19일 소속사 록스타뮤직앤라이브 측에 따르면 지난해 화제의 곡 ‘잘생겼다송’(원곡 ‘잘생겼잖아’)의 주인공인 갈릭스가 신곡 ‘바베큐 (2악장)’을 공개한다.
멤버 개개인이 10여년 이상 음악 활동을 해온 화려한 경력을 소유하고 있는 베테랑 뮤지션인 갈릭스는 전경준(기타&보컬), 정구영(베이스), 김인중(드럼&퍼커션)으로 구성됐다. 지난 2013년 첫 미니 앨범 ‘잘생겼잖아’로 데뷔한 이후 각종 광고 및 CM송은 물론, 자체 기획한 이색 공연으로 대중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떠오르는 밴드다.
‘바베큐 (2악장)’은 갈릭스만의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에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편안한 사운드로 그들 특유의 위트 있는 가사와 가볍고 맑은 어쿠스틱 악기 소리가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갈릭스의 신곡 ‘바베큐 (2악장)’은 2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제공: 록스타뮤직앤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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