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헤리티지한 스톤 컬러를 베이스로 선명한 레드와 네이비 컬러 포인트를 더한 프리미엄 스니커즈 라인 ML999AD를 출시했다.
ML999AD는 1996년 첫 출시 이후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으로 슈즈 매니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리미엄 라인이다. 뉴발란스의 쿠셔닝 기술인 애브조브 시스템을 적용해 장시간 걷거나 뛸 때 피로가 적은 것이 특징이다.
뉴발란스 99X시리즈는 1000점 만점의 990점을 받을만한 꿈의 신발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탄생시킨 990을 시작으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스니커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으며 뉴발란스의 기술력과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이번에 출시하는 ML999AD는 220~290 (5단위), 300사이즈까지 남녀공용으로 선보이며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뉴발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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