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기자]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나들이를 나서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있다.
외출 전 자외선으로부터 아기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해야 하지만 연약한 아기피부의 특성상 선크림의 사용을 주저하는 부모들이 많다.
이러한 엄마들의 고민을 고려하여 약국화장품으로 유명한 데이셀 코스메틱에서 라임앤브라운이라는 천연화장품 브랜드로 엄마와 아기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베이비 선크림을 출시했다.
‘데이셀 라임앤브라운 베이비선가드‘는 SPF지수가 25, PA++ 베이비선크림이다. 아기들의 경우에는 너무 높은 지수의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기 보다는 SPF 15-25 사이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연약한 아기피부에 부담을 줄일수 있다.
데이셀 코스메틱의 베이비선크림은 예민한 아기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화학성분을 배제하여 천연유래성분을 82%함유한 제품이다. 이 베이비선크림에는 아기들을 위한 다양한 유기농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무기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였다.
‘데이셀 라임앤브라운 베이비선가드‘는 피부저자극테스트를 거쳐 영,유아뿐만 아니라 민감성피부를 가진 성인이 사용하여도 좋은 제품이다.
성인겸용의 선크림 보다는 아기피부에 맞는 베이비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는 것이 자외선으로부터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는데 적합하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아기들과 함께 외출 할 경우 베이비선크림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고, 외출시에 2~3시간마다 제품을 꼼꼼하게 덧바르는 것을 권장한다” 고 전했다. 데이셀 베이비 선크림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내 아기의 피부를 보호하자
(사진출처: 데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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