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가 ‘엠카’를 통해 컴백무대를 가진다.
5월21일 방송될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는 대세 보이그룹 샤이니가 신곡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1년7개월의 공백을 깨고 컴백하는 샤이니는 오늘(21일) ‘엠카’에서 타이틀곡 ‘뷰(View)’와 앨범 수록곡 ‘러브 식(Love Sick)’으로 첫 컴백무대를 갖는다. 샤이니는 ‘뷰’ 무대에 다섯 멤버들의 각기 다른 묘한 매력을 담아내 샤이니만의 독보적인 색채를 선보인다.
또한 데뷔곡 ‘누난 너무 예뻐’의 뒷이야기를 담은 ‘러브 식’ 무대에서는 ‘누난 너무 예뻐’와 연계되는 안무와 가사를 통해 깨알 같은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룹 히스토리가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타이틀곡 ‘죽어버릴지도 몰라’는 연인과 이별한 슬픔을 노래한 댄스곡으로, 멤버 장이정이 작곡, 작사, 편곡을 주도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이날 ‘엠카’를 통해 신예 밴드 엔플라잉이 방송 첫 데뷔무대를 갖는다. 타이틀곡 ‘기가 막혀’와 수록곡 ‘원 앤 온리(One N Only)’를 통해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힙합, 펑크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음악을 선보인다.
한편 이 외에도 김성규(인피니트), 방탄소년단, EXID, 전효성, 장현승, 엘시(함은정), 베스티, 달샤벳, 마이네임, 디아크, 오마이걸, 더 레이, 핫샷, 에이션, 몬스타엑스, 로미오가 출연하는 ‘엠카운트다운’은 오늘(21일) 오후 6시 생방송된다. (사진제공: 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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