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진 기자]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는 여성들이 많아졌다.
한 여름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에서 섹시하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기 위해서는 비키니에 최적화된 몸매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데 겨울내 축척 된 살들이 도무지 빠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작심3일 다이어트’를 반복하기 부지기수. 하루, 이틀은 곧잘 한다 싶어도 어느새 폭식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곤 하는데.
식이조절, PT, 약물처방 등 안 해본 것이 없는 20대 여성들의 고민을 들어보고 요요 없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알려준다.
28세 송모씨- 의지가 약해 식단조절에 번번이 실패하는 편이에요. 이를 극복하고자 관리는 물론 약까지 처방받아 봤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어요. 의지가 부족한 저 같은 사람은 어떻게 살을 빼야 할까요?
24세 안모씨- 사실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규칙적인 운동은 필수라고 들었어요. 매번 정해진 날짜에 운동을 하려고 마음 먹지만, 퇴근 후 지친 심신으로 운동을 하기가 쉽지가 않아요. 굶으면서 다이어트 하는 건 근육이 빠져 살이 쳐진다고 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원한다면 운동은 필수라고 생각해요. 체력도 키우고 살도 빠질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27세 유모씨- 이번 여름에는 정말 비키니에 도전하고 싶어 제 나름의 방법으로 운동과 식이조절을 시작했어요. 정말 힘들고 어렵게 운동을 해서 체중은 빠지는 거 같은데 제가 바라는 이상적인 라인이 도무지 나오지 않네요. 친구들과 조만간 수영장에 가기로 약속했는데 날짜는 다가오고 라인은 완성되지 않아 고민이에요.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요요 없이 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대한민국 여성 중 열에 일곱은 다이어트로 인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운동할 시간과 여건이 마땅치 않고, 식이조절이 어렵고, 열심히 운동을 해도 원하는 라인이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그런데 여기, 우리가 다이어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상식을 깨는 관리프로그램이 있어 눈길을 끈다.
‘쉽고 편하게 빼는 다이어트’를 모토로 요요 없이 원하는 라인을 만들어 주는 여리한은 전문 관리사가 고객체형을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 지방분해 관리를 진행하여 사이즈 감소와 더불어 이상적인 라인을 만들어주고 있다.
어렵고, 힘들게 운동해야 살이 빠진다는 다이어트의 상식을 깨고 3개의 자율운동기기와 50분 혹은 80분으로 진행되는 1:1 맞춤 지방분해 관리를 통해 단기간 내 원하는 몸매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여리한의 음파진동기는 10분만 시행해도 빠른 걸음으로 30분 운동한 효과를 볼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스테틱 약손명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한 요요 없는 다이어트 식단을 제공, 관리해줌으로써 체형, 체질에 상관없이 어느 누구나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네이처리퍼블릭에서 추천한 5월의 선물
▶ 보보리스가 제안하는 2015 S/S 헤어 트렌드
▶ 소녀시대 태연의 피부 관리 TIP
▶ [스타뷰티 줌인] 강소영-유리-빅토리아, 광채 메이크업의 아름다움
▶ [기자체험기] 네이처리퍼블릭 ‘진생 로얄 실크 워터리 크림’ 품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