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t뉴스 박슬기 기자] ‘삼시세끼’ 옥택연이 게스트 박신혜에 대한 자랑을 끝없이 했다.
5월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에서 옥택연이 뒤늦게 온 김광규에게 게스트 박신혜의 자랑을 끊임없이 늘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옥택연은 김광규에게 “신혜가 고정하기로 했어요”라며 “화덕 만들고, 우리 그 큰 상에 어떻게 채우나했는데, 신혜가 와가지고 반찬으로 다 채웠어요”라며 자랑했다.
이어 “양곱창, 대창 다 챙겨와가지고 먹고, 내일 심지어 일을 다 하겠대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삼시세끼-정선편’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tvN ‘삼시세끼-정선편’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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