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겸 방송인 광희가 폭탄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5월24일 방송될 MBC ‘섹션TV 연예통신’(이하 ‘섹션TV’)에서는 예능계를 집어삼킨 야망돌 광희의 광고 촬영 현장을 찾는다.
‘무한도전’ 10주년 프로젝트인 ‘식스맨 프로젝트’를 통해 새 멤버로 영입된 광희는 첫 촬영부터 거침없이 망가지는 등 극한 몸개그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인터뷰에서 광희는 ‘무한도전’의 새 멤버로서 당찬 포부를 밝힌 후 가장 자신 있는 특집으로 ‘여장특집’을 꼽으며 물오른 외모 자신감을 표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또한 ‘무한도전’의 막내로 형들로부터 애정을 독차지 하고 있는 광희는 ‘가장 형이라고 부르기 어려운 멤버’를 묻는 질문에 고민 없이 바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쾌한 남자 광희와의 데이트는 오늘(24일) 오후 3시45분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공개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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